거제시 탄생 이래 '최초 민주당 거제시장' 언론 보도 자료에 '최초' 가 가장 많이 등장한 시장 거제시 최초, 경상남도 내 최초, 전국 최초로 추진한 성과가 많은 사람 변광용의 101가지 이야기 1편에서는 '최초'와 관련된 성과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거제시 당초예산 첫 1조 원 시대 열렸다!
2020년 당초 예산 9955억 원, 어촌 뉴딜 300억 감안하면 1조 넘어
시, 재정 조기 집행·지출 확대로 경기 부양 의지
2018년 7011억 2022년 1조 1251억 원, 1.6배 증가
기초지자체 중 경남도 1위 달성
출처 2019.11.21 부산일보
경남 거제시가 예산 1조 원 시대를 연다. 주력 사업인 조선업 장기 침체로 세수는 줄었지만 정부 지원금과 공모 사업, 교부세 확보에 주력해 재정은 오히려 늘렸다.
거제시는 2020년 내년 당초 예산으로 9955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대비 39.5%, 2818억 원 증액된 규모로 지방자치 출범 이후 최대 금액이다.
여기에 내년 상반기 추가로 배정될 어촌 뉴딜 사업비가 최소 300억 원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당초 예산이 1조 원을 넘어섰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게 거제시의 설명이다.
경남도 내 18개 시·군을 통틀어 한 해 예산이 1조 원을 넘는 곳은 창원시와 김해시, 양산시, 진주시에 이어 거제가 5번째다.
변광용 시장은 취임 후 청와대와 정부부처, 국회를 찾아 어려운 지역 현실을 호소하며 국·도비 확보에 주력했다. 그 결과 총예산은 사상 최대를 기록하게 됐다. 변 시장은 “각종 국가 보조금과 보통교부세가 큰 폭으로 증가한 덕분이다. 1200여 공직자가 이뤄낸 쾌거”라며 “새로운 거제로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2. 거제 민간 어린이집 3곳 경남 최초로 국공립 전환
변광용 거제시장, 민간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 3곳 매입 국공립으로 전환 사업 추진 밝혀
부족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조선 경기 불황에 따른 어린이집 경영난 부담 완화 도내 최초 추진
출처 2018.07.12 뉴시스
3. 거제시, 전국 최초 영업장 우선 주차구획제 시행
영업장 앞 물통 말고 우선 주차구획제 신청하세요
출처 2019.02.08 일요서울
4. 변광용 거제시장 8월 8일 '섬의 날' 기념 이벤트 실시
섬의 날, 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국가 성장 동력으로 전환해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 마련
2018년 8월 8일 섬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는 것은 세계 최초이며, 우리나라 섬 정책의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출처 2018.08.02 쿠키뉴스
5. 수협의 역사 거제 가조도에 ‘수협 효시공원’ 개장
사등면 가조도 일원 7천370㎡에 총사업비 약 67억 원 투입
우리나라 최초의 수산업 협동조합이 설립된 거제시 가조도에 ‘수협 효시공원’ 이 조성돼 26일 개장했다.
출처 2018.12.26 프레시안
6. 국회서 거제포로수용소 기록물 전시
거제시, ‘전쟁 포로, 평화를 이야기하다’ 특별전 개최 시가 국회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것은 유례없는 일로 한국전쟁 당시 포로수용소 관련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거제시의 노력과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출처 2019.02.18 파이낸셜뉴스]
7. 거제시 "임산부·다자녀 가족 거제리조트 서 피크닉 즐겨요"
전국 최초 대명·한화 콘도미니엄 숙박 할인 협약 체결
전국 최초, 임산부·다자녀 가족 할인점 운영
거제시, 전국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 상’ 수상
거제시, 임산부. 다자녀 가족할인점 100개 돌파
거제시는 최종 수상한 11건의 우수사업 중 최고점을 득점해 대통령 상을 수상했으며,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출처 2019.03.22 CNB 뉴스 / 2019.05.13 국제뉴스]
8. 거제시, 산업 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2년 연장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조선업 위기에 따라 악화된 지역 경제가 양대 조선소의 수주 증가에도 불구하고 회복이 지연되고 있어 경남도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산업 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연장을 건의, 2019년 5월 29일부터 2021년 5월 28일까지 2년간 지정을 연장 받았다고 밝혔다.
2016년 관계법령 개정 이후 지난해 최초로 5월 29일부터 1년간 지정돼 올해 5월 28일 지정만료를 앞둔 상태였다.
출처 2019.04.23 로이슈
9. 거제시, 납세자권리헌장 전면 개정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해 4월 1일 경상남도에서 최초로 납세자보호관을 배치한 데 이어 지난 4월 15일 납세자권리헌장을 전면 개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납세자권리헌장의 주요 개정사항은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정당한 권리 보호 △납세자는 객관적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될 권리 △세무조사 연기 신청 및 세무조사 기간 연장 시 통지받을 권리 △세무조사 기간을 최소한으로 받을 권리 △조사 연장 또는 중지 시 통지를 받을 권리 명시 등이다.
출처 2019.04.29 로이슈
10. 거제시,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 어린이집 지원 사업 MOU 체결
하나금융그룹 지원, 두 번째 국공립 어린이집 건립
옥포·조라 어린이집 이전 신축 사업이 최종 선정
거제시는 하나금융그룹의 사회 공헌사업이 시작된 2018년에 아주 하나 어린이집 신축사업이 선정돼 13억 4600만 원을 지원받아 올해 3월 전국 최초로 개원한 데 이어, 2019년에도 옥포·조라 어린이집 이전 신축 사업이 공모에 최종 선정돼 두 번째로 지원받게 된다.
출처 2019.05.09 헤럴드경제
11. 거제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국비 12억 원 확보
태양광, 태양열 등 설치 지원으로 장승포·능포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한 오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2억 8천5백만 원을 확보했다.
거제시 최초로 융복합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2억 8천5백만 원과 시비 10억 원, 민간자부담 등 총 25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에너지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하게 된다. [출처 2019.09.14 뉴스메이커]
12. 거제시, 고현시장 아케이드 준공식 개최
24일 고현시장 아케이드 준공식, 도내 최초로 자동 지붕 개폐 장치 선보여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한 고현시장 아케이드 사업은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180m 구간에 눈, 비가 오면 자동으로 지붕 슬라이딩 개폐가 가능한 전천후 시설물을 설치했다.
시는 앞으로 전통시장 현대화와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아케이드 시설 이외에도 옥수동 새 시장 주차장 조성 공사(사업비 25억 원)로 오는 10월 완공, 옥포 국제시장 주차장 조성 공사(사업비 52억 원)는 12월 중에 완공할 예정이며, 고현시장 관광버스 전용 주차장 조성 사업(사업비 45억 원)과 고현시장 해수 연결 시설 사업(사업비 20억 원)이 올해 국비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내년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2019.05.09 헤럴드경제
13. 거제시, 경남 최초 ‘노동자 권리 보호 및 증진 조례’ 추진
거제시가 마련한 이 조례안은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시정 실현을 위한 시장의 책무 ▲노동자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과제와 실행계획 등을 포함한 노동정책기본계획 5개년 계획 수립·시행 ▲노동자 권익 보호 위원회 설치 및 운영 ▲노동권리 보호관 채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출처 2019.10.13 부산일보
14. 거제시, 전국 최초 ‘기업 제로 페이’ 도입…연 3억 이상 업무추진비 제로 페이로
전국 기초 자치단체 최초 기업 제로 페이 도입 업무추진비를 집행
변광용 거제시장은 “조선업 불황에 따른 지역 상권 위축 등으로 어려운 현실에 직면한 영세 상인 보호와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기업 제로 페이를 도입하여 관내 1만 2천여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2018.12.14 뉴스메이커]
15. 거제시, 중학생 교복 구입비 지원
거제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중학생들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금액은 동·하복 구입비를 포함해 1인당 30만 원 지원이다.
변광용 시장은 "올해 중학생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고등학생까지 확대 시행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학부모 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2020.01.02 뉴스핌
16. 거제시, 20일부터 소상공인·자영업자 긴급 생계비 신청 접수
거제시, 긴급 생계비 지원을 위해 예산 65억 원 긴급 재난기금 통해 확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50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 긴급 지원
이번 긴급 생계비 지원은 지난 3월 23일 발표한 거제시 지역 경제 안정화 종합 대책에 포함된 분야 중 하나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직접적인 현금성 지원은 경남 지자체 중 거제시가 최초다.
거제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긴급 생계비 지급 시작
업체당 50만 원, 2700여 업체에 지급 완료
출처 2020.04.12 경남일보/ 2020.05.12 프라임경제
17. 거제시, 법인택시 기사에게도 긴급 생계비 50만 원씩 지원
거제시는 시비 1억 5200만 원을 들여 관내 법인택시 운수 종사자에 종사 자당 50만 원의 긴급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개인택시 종사자에 반해 법인택시 종사자는 자영업자가 아니기 때문에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법인택시 운수 종사자 긴급 지원이 승객 감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회사와 운수종사자들의 생계보호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2020.04.27 뉴시스
18. 거제시, 영세 소상공인도 긴급 생계비 지원
거제시가 소액 현금거래 등으로 매출 증빙을 하지 못하는 영세 소상공인까지 확대해 시행한다. 거제시는 지난 4월 도내 기초 자치단체 중 최초로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생활 안정 유지를 위해 소상공인 긴급 생계비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그러나 업종에 따라 매출액 감소 입증이 어렵거나 소액 현금거래 등으로 매출 증빙이 되지 않는 영세 소상공인 등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이에 거제시는 소상공인 긴급 생계비 지원 2차 접수 시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해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출처 : 경남일보 2020.06.07
19. 거제시, 지역 특화형 직후 사업 최대 참여
2021년 연말까지 152개사 8400여 명 훈련
4대 보험료 50% 지원해 사업자 부담 완화
출처 : 2020.9.28 경남일보
20. 거제시, 2020 거제청년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거제시 최초로 청년 아카데미 개설, 50여 명의 청년 참석 제1기 청년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변광용 거제시장 "배우려는 마음이야말로 청년의 모습이다. 내년에도 청년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QUEEN 2020.10.08
21. 거제시 전국 최초 초등학교 방학 돌봄교실 도시락 지원 사업 호응
- 거제시 ‘우리 아이 건강 도시락 지원 사업’2월 봄방학부터 본격 시작
우리 아이 건강 도시락 지원 사업 2021년 신규 편성
공무원의 적극행정 결과물, 맞벌이 가정 시민들 반색
내년 당초 예산에 4억 8000만 원(도비 1억 4400만 원, 시비 1억 9200만 원, 교육청 1억 4400만 원)을 확보
출처 2020.10.12 경남일보
22. 경남도, 조선업 상생 공동 근로 복지 기금 지원
경남도는 22일 거제 시청에서 조선업 공동 위기 극복과 대형 조선소와 사내 협력사의 상생을 위한 조선업 공동 근로 복지 기금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사내협력사 공동 근로 복지 기금에 지방비를 지원하게 되며, 이는 조선업계 전국 최초이다.[출처 2020.10.22 뉴스핌]
23. 거제시, 내년도 역대 최대 보통교부세 2566억 확보
변광용 거제시장, 2021년도 보통교부세로 2566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29일 밝혔다.
거제시는 '수주 회복기에 대비하고 물량이 현실화될 때까지 숙련인력의 이탈을 최소화'하는데 모델의 목표를 두고, 조선 협력사를 대상으로 4개 분야 9개 사업에 총 87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여기에는 시 예산 84억 원과 국·도비, 사업주 부담분 예상액 등이 포함된다.
지역 특화형 직업훈련 장려금 지원 사업'은 직업훈련을 통한 고용 유지로 발생하는 사업주의 4대 보험료 부담분에 대해 거제시가 50%를, 경남도가 20%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 시범사업으로 거제시는 훈련 인원과 지원금액에서 최대 규모의 참여와 지원을 한다. [출처 2020. 11. 04 뉴스 핌]
25. 거제시, 도내 최초 민·관 협력형 공공 배달 앱 도입
- 공공 배달 앱 ‘배달 올 거제’ 본격 출시 (2021.03.03 브리지 경제)
외식업 지부·㈜원큐와 업무 협약식 개최
중개 수수료·광고비 없어 비용 부담 줄여
내년 1월 정식 운영 목표로 가맹점 모집
출처 2020.11.22 경남일보
26. 조선업 고용유지' 변광용 거제시장, 민주당 우수 정책 1급 포상
변광용 거제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 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1급 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참 좋은 지방정부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홍영표) 주관으로 지난달 13~30일까지 지방정부 우수 정책을 공모해 민생 현장에 뿌리를 내리는 자치와 분권의 우수 정책 사례를 평가한 것으로 광역단체와 기초 자치단체로 나누어 최우수 상인 1급 포상과 우수상인 2급 포상으로 시상했다.
거제시는 지방자치단체가 전국 최초로 노동자 정리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상생형 고용 유지 모델로, 참 좋은 지방정부위원회 평가에서 창의성과 확산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1급 포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출처 부산일보 2020.12.22]
27. 거제시,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이의신청 도우미 창구" 개설
변광용 시장, 소상공인 애로 청취 후 현장에 즉각 반영... 적극 소통행정
지자체 최초 정부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이의신청 도우미 창구 운영 화제
출처 2021.02.03 이코노미 퀸
28. 변광용 거제시장, 카타르 방송에 등장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날 방송에서 거제의 바다 자원과 어업, 지역 경제 전반에 대해 소개하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배출과 관련해 거제시와 대한민국의 입장을 전했다.
인터뷰에서 알자지라 방송의 아시아 특파원인 진행자는 변광용 시장에게 거제시민들에게 바다의 의미가 무엇인지, 앞으로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어떻게 대응해 나갈 것인지 등에 대해 질문했다.
변광용 시장은 “거제시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사시사철 풍부한 수산물이 생산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라며 “이러한 이점으로 조선･관광･레저산업 및 수산업을 기반 삼아 성장해 왔기에 바다는 지역 산업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자원임과 동시에 거제시민들의 삶을 지탱하는 든든한 삶의 터전”이라고 정의하면서 “일본과 연접한 위치에 있는 25만 거제시민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일본을 향한 강한 분노를 표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생존의 위협까지도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지난 4월 14일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와 관련하여 국제 해양법 재판소에 잠정조치와 함께 제소하는 방안의 검토를 지시하기도 했다"라고 거제시와 대한민국 현 상황을 설명했다 [출처 2021.05.10 부산일보]
29. 거제시 지역 균형 뉴딜사업 공모 선정 총사업비 100억 확보
거제시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식생활 증진 시스템 구축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식생활교육 및 VR 체험관, 스마트 식생활 DB 구축 및 온라인 콘텐츠 개발, 식생활 개선 스마트 증진 교육센터 건립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식생활 확산과 더불어 우리 농식품 소비기반 확대와 시민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출처 2021.07.08 부산일보]
30. 거제시 충혼묘지 5개소, 경남도 내 최초 ‘국가관리 묘역’ 지정
거제시는 관내 충혼묘지 5개소(일운 충혼묘지, 둔덕 충혼묘지, 연초 충혼묘지, 하청 충혼묘지, 장승포 군경 합동묘지)가 지난 7월 28일 ‘국가관리 묘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출처 2021.08.11 부산일보
31. 거제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본 대회에서 거제시 최초 수상 ‘거제형 고용유지 모델 성과 인정’위기 극복 위한 성공적 상생모델로 대통령도 극찬 [2021.09.10 부산일보]
'거제형 고용유지 모델' 위기 극복 위한 성공적 상생모델 극찬 거제시가 제12회 2021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일자리 및 소득 불균형 완화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가 본 대회에서 수상한 것은 민선 7기가 처음이다.
[출처 : 2021.09.12 경남일보 ]
32. 변광용 거제시장 조선 도시 거제에 ‘지혜의 바다’ 연다.
교육청 100억 투입해 시체육관 리모델링 체육관은 국제경기 가능한 규모로 이전 신축
32-1. ‘거제 지혜의 바다 도서관 건립’ 소통 간담회
거제 지혜의 바다 도서관은 시장 공약사업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의 일환이다.
이번 소통 간담회는 변광용 시장, 박종훈 경남교육감, 도의원, 시의원, 학부모 네트워크, 참교육 학부모회 거제지회, 위더스 맘 카페 등 지역 기관 단체, 학부모 등 거제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으로 거제 지혜의 바다 도서관은 창원과 김해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되는 시설이며, 서남부권에서는 최초로 다양한 테마와 휴식 공간, 문화 콘텐츠 제공으로 거제가 문화생활 인프라를 갖춘 매력적인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33. 경상남도 내 최초’ 거제시, 상생 국민지원금 100% 지급.. 2만 3천 명에 25만 원
거제시, 정부 재난지원금 제외된 시민 25만 원 지급, 시민 2만 3713명 대상 경남도내 기초 자치단체로는 최초 거제시민 코로나 재난지원금 다 받는다
거제시, 정부 국민지원금 못 받는 시민 위해 자체 예산으로 지원금 25만 원을 지급. 경남 최초 사례
2021.10.06 프레시안 / 2021.10.07 경남도민일
34. 거제시, 거제 1호 수소충전소 장평 새 거제휴게소 내
거제시가 지난 15일부터 거제 최초의 수소충전소인 ‘거제 장평 수소충전소’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해 2월 수소에너지 네트워크(주) ‘하이 넷’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간자본보조사업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왔으며, 사업비는 국비 15억 원을 포함 총 30억 원이 투입됐다.
2021.11.15 디지털 조선 TV
35. 거제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단지 2000억 원 규모 투자 협의
4차 산업 유치로 산업다각화·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 총력
변광용 시장과 거제시 직원들은 29일 평택시 소재 오성 연료전지(주)를 방문해 2000억 원 상당 규모의 30MW급 연료전지 발전 시설 사업 유치와 투자계획에 대해 협의했다. 오성 연료전지(주)는 국내 최고의 연료전지 발전사로 ‘거제형 신산업·에너지 융복합 단지 조성 사업’의 주요 사업자이다.
거제시는 이 사업으로 한국판 그린 뉴딜 정책의 최우선 과제인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에 기여하고, 미래 경제기조를 아우르는 제4차 산업을 융합한 신산업 기반 구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출처 2021.11.29 뉴시스 ]
36. 거제시, 내년 2월 송정 IC~문동 국지도 58호선 착공
2022년도 국비 역대 최대 3039억 확보 '성과'
국지도 58호선 국비, 당초 13억→93억 증액거제시에 따르면 국회 예산 막판 심사 과정에서 국지도 58호선 건설 사업 80억 원, 하청면 공공 하수처리시설사업 21억 원, 총 101억 원이 추가로 증액 반영됐다.
국지도 58호선은 총사업비가 3140억 원(국비 2000억·도비 400억·시비 740억)으로, 오는 2028년 준공 예정이다.
변광용 시장은 "역대 최초 국비 확보는 모두가 함께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부 예산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거제 발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2021.12.4 UPI 뉴스
37. 거제 첫 국가 보물 탄생... 문화재청, '기성관; 지정 교부
변광용 시장 "역사관광 명소로 가꾸어 지역 경지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
문화재청이 22일 '거제 기성관'을 국가 보물로 지정하고 지정서를 교부한다는 공문을 거제시에 보낸 것이다. 거제시는 지난해 2020년 3월부터 더 성관의 보물 지정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출처 2021.12.23 오마이뉴스]
38. 거제시에 도내 최초로 노상 공영주차장 무인정산 시스템 등장
도로 바닥에서 제어장치 오르락내리락, 도심 최대 상권 도로변에 102대 주차
이 시스템은 차량이 주차하면 이를 감지한 제어장치가 주차면 바닥에서 올라오고, 결제 후에는 제어장치가 다시 바닥으로 내려가 차량을 운행할 수 있는 방식이다. 주차요금은 주차 면마다 설치돼 있는 주차 라커를 통해 카드, 휴대폰 등으로 결제하면 된다.
2022.03.10 국제신문
39. 거제시 2022년부터 어린이집 '생애 최초 입학 축하금' 지급
'어린이집 생애 최초 입학 축하금'은 어린이집 입소에 따른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하는 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거제시'를 만드는 사업의 하나다. 2022.03.08 오마이뉴스
40. 거제시, 올해부터 도내 최초 입영 지원금 지급
거제시가 경남 도내 최초로 올해부터 군대에 가는 시민에 입영 지원금을 지급한다. 입영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이며, 거제시 입영 지원금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2022.01.03 뉴스1
41.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 최종 확정.. 관광 활성화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1월 13일 국토교통부의 남부내륙철도 기본계획 확정 및 고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기본계획 고시로 설계와 시공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라 남부내륙철도는 명실상부한 거제의‘새로운 도약의 길(ROAD)’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1.11 MBC 경남
42. 거제 장승포 도시재생사업으로 활성화 기대
거제시는 2017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1만 4천 피란살이 장승포 휴먼다큐’사업이 ‘주거지 지원 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는 전국 최초로 준공하게 됐다. 2022.01.21 MBC 경남
43. 거제시, 최초 지원 농어업인 수당 신청 접수
시는 지역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보전을 위해 올해 처음 농어업인 수당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변광용 시장은 “지역 농어업인들이 자긍심을 높이고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는 농어업인 수당이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22.1.24 경남일보
44. 둔덕면에 ‘바른 식문화 교육’ 전문 센터 선다
경남도, 올해 중점 추진할 ‘2022년 경남형 뉴딜 추진계획’ 166개 프로젝트 중 선정
도내 최초 전문 교육 시설 ‘식생활 증진 스마트센터’ 시설출처 2022.02.23 부산일보
45. 거제시, 첫 청년창업공간 오픈…유휴 농협창고 활용
10개 창업 점포와 공유 주방, 회의공간 조성
청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거제시 최초로 조성되는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내 일을 꿈꾸는 청년창업공간’을 30일 개소한다.
‘내 꿈 공간’은 2019년 경남도 청년 친화도시 공모사업 선정, 2020년 LH 농어촌 상생 협력 기금 지원 승인,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유휴시설 활용 창업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변광용 시장은 “내 꿈 공간이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출발하여 성공적인 창업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새롭게 출발하는 10명 입점자들의 도전과 빛나는 내일을 힘껏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2022.03.17 뉴시스
46. 효성중공업, 경남 최초 액화수소충전소 거제시에 설치
효성중공업(주)와 거제시가 지난달 거제시 장평동 일원을 대상지로 한 환경부의 ‘2022년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효성중공업은 이와 관련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경남 최초로 거제시에 액화수소충전소 설치를 위해 100억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출처 2020.04.08 부산일보
47. 거제 한. 아세안 국가 정원 조성 순항
한·아세안 국가 정원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이 지난 1일 공고되었다. 이로써 ‘한․아세안 국가 정원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는다.
용역비는 5억 원이며, 용역 기간은 8개월간으로 계약 방식은 협상에 의한 계약이다. 이번 용역은 한·아세안 국가 간 산림분야 협력 강화와 우호 증진 및 거제지역의 조선업 중심의 편중된 산업구조 개선을 위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한 배경에서 추진됐다.
산림청은 국가 정원 대상지로 검토 중인 거제지역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메카였으나 경제 불황 등으로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지역 활력도가 떨어지고 있어 지역 활성화 등을 위해 관광산업을 연계 확장할 수 있는 구심점으로 국가 정원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2.04.07 쿠키뉴스 04.08 뉴시스 2022.04.10 경남일보
48. 거제시, 바다에도 도로명주소 생긴다.
주소 정보 취약한 해안 및 해양시설물 도로명주소 구축, 신속한 위치 찾기 및 구조. 구호로 생활 편의 및 안전 향상
변광용 거제시장은 전국 최초로 위치정보 및 구조·구호가 취약한 해수욕장, 항만 등 해안 및 해양시설물에 도로명주소를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거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 기반 산업 창출 시범사업' 특별교부세 공모사업에 “거제시 해안 및 해양 도로명주소 구축 시범사업”이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고, 시비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총 사업비 1억 원으로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출처 2022.04.28 부산일보
49. 거제·함안에도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문 연다
경남도가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 복지를 위한 작업복 공동세탁소를 지난해 11월 김해에 전국 최초로 연 데 이어 2·3호점을 거제와 함안에 추가 설치한다.
경남도는 16일 도청에서 거제시, 함안군, LG전자,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경남은행과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2, 3호점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2020.07.16 경남신문
50. 통영·사천·거제·고성 전국 최초 지자체 간 수도요금 단일화
경남 통영시·사천시·거제시·고성군이 전국 최초로 지자체 간 수도요금 단일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3일 오후 창원시에 위치한 낙동강유역환경청 대회의실에서 경남 서부권 지자체 4곳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주민 수도요금 단일화를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출처 2020.11.02 쿠키뉴스
51. 거제시 둔덕면 화도 차도선 건조 등 국비 29억여 원 확보
- 거제시(시장 변광용), 2022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사업으로 국비 29억 2천만 원을 확보
- 행정안전부 주관 섬 주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 발전 도모 위해 매 10년 단위로 종합개발계획 수립, 현재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2018년 ~ 2027년) 진행 중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달 15일 국회에서 서영교 행정 안전 위원장을 만나 대체 선박 건조에 소요되는 30억 원 중 국비 24억 원을 내년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했다. 이에 화도 차도선 건조사업 24억 원(2022년 12억 원)을 비롯해 산달도 실리 마을 바지락 체험장 조성 4억 원, 황덕도 마을 안길 확장공사 8천만 원, 황덕도 주민역량 강화사업( 1단계) 4천만 원 등 총 29억 2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화도 차도선 건조사업에 총 24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만큼 화도 주민의 안전을 위해 선박 건조가 시급한 상황임을 감안하여, 우선 시비로 올해 10월에 설계를 시작하여 2022년 1월에 착공 2023년 1월까지는 새로운 차도선을 건조하는 등 섬 주민들의 교통 및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21 쿠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