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공 아카이브]박시영 주식회사 박시영 대표,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남도당위원장: ‘보수 텃밭’ 경남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지는? ‘낙동강 벨트’ 노리는 국민의힘…민주당 대응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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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 : 거제. 거제는 민주당 지지율이 40.8, 국민의힘이 47.5로 여기 이 지역도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오차범위 내인데요. 여기도 변광용 전 시장이 도전을 하고 있죠.

 

◉김두관 : 네, 거제시장.

▷박시영 : 서일준 부시장, 전 부시장하고.

▶김어준 : 한 자릿수 이내. 김해에서는 한 자릿수 이내가 거의 없기 때문에 한 자릿수 이내만 되면 이제 이게 노리는군요. (웃음)

▷박시영 : 서일준 전 부시장이 의원이셨죠?

◉김두관 : 지금은 현역의원으로 있죠.

▶김어준 : 거제시.

◉김두관 : 그거는 뭐 리턴 매치입니다. 지난번 시장 선거에서는 서일준 후보를 우리 변광용 후보가 꺾었었는데 뒤에 이제 총선 때 다른 후보가 했지만 서일준 후보가 이겨서 그렇게 됐습니다.

▷박시영 : 여기는 끝까지 가봐야 알 수 있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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