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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은 했습니다/변광용의 101가지 이야기 2편

변광용의 101가지 이야기 2편

by 변할거제 2023. 8. 9.

변광용 거제시장은 취임 후, 거제시민의 오랜 숙원 사업을 진행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성장시키며,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도시로 변화 시켰습니다. 무엇보다 18개 면동의 주민들과 소통해 적극 행정을 펼치는데 주력 하였습니다.

변광용의 101가지 이야기 2편에서 정리해보았습니다.

52. 거제시, 남부내륙철도 예타면제 확정 축제 분위기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남부내륙철도 예타면제 발표와 관련 대통령의 국가 균형발전 의지를 적극 지지하며 크게 환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거제시민의 숙원사업이자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공약이기도 한 남부내륙철도는 김천에서 거제까지 191.1km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추정사업비 5조3000억원을 들여 수도권과 2시간대로 연결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2019.01.29 서울경제

 

53. 文 대통령이 찾은 저도, 47년 만에 섬 문이 열린다

저도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도지사

9월 중순부터 일반에 제한적 개방

주 5일 하루 2회 600명 방문 가능

과거 일제. 미군 군사기지. 청 별장으로 섬 폐쇄

경남도.거제시, 남해안 관광 중심지로 개발

2019.7.30 노컷뉴스

거제시민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모습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저도를 찾아 원주민 윤연순 여사와 초청된 다둥이, 다문화가족 등 전국 17개 시도민과 함께 탐방 행사를 열었다.

 

문 대통령은 "저도를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는 2017년의 약속을 지키게 됐다"는 소감과 함께 그동안 불편을 겪었을 지역 주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김경수 도지사와 변광용 거제시장은 그동안 저도 개방을 위해 '저도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행정안전부,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논의를 통해 저도 개방 합의를 도출하기에 이르렀다.

2019.07.30 노컷뉴스

54. 거제시민 반세기 숙원 ‘동서간 연결도로’ 명진터널 뚫렸다

 

- 예산 740억 들여 총연장 4.06㎞

- 상문동~거제면 5분 내외로 단축

거제시는 2021년 12월 31일 오후 2시 거제면 명진리 터널관리사무소 앞에서 ‘거제동서간연결도로’ 개통식을 개최했다.

거제동서간연결도로 건설공사 사업의 총 연장은 상문동 상동교차로에서 명진교차로를 거쳐 거제면 산촌교차로까지 4.06㎞로, 총 사업비 740여억원이 투입됐다. 예상 교통량은 하루 1만 9000여 대다

거제동서간연결도로를 개통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하지만 시는 오랜 기간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숙원사업을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 예산을 집중 투입해 공사를 진행해왔다. 거제동서간연결도로 개통으로 상문동에서 거제면까지 기존 30분이 걸리던 시간이 5분 내외로 단축된다. [출처 2022.01.02 경남일보]

 

55. 거제시 둔덕면 화도 차도선 건조 등 국비 29억여원 확보 (2023.01. 31 운항개시)

 

- 거제시(시장 변광용), 2022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사업으로 국비 29억2천만원을 확보

- 행정안전부 주관 섬 주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발전 도모 위해 매 10년 단위로 종합개발계획 수립, 현재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2018년 ~ 2027년) 진행 중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달 15일 국회에서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을 만나 대체 선박 건조에 소요되는 30억원 중 국비 24억원을 내년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했다. 이에 화도 차도선 건조사업 24억원(2022년 12억원)을 비롯해 산달도 실리마을 바지락체험장 조성 4억원, 황덕도 마을안길 확장공사 8천만원, 황덕도 주민역량강화사업(1단계) 4천만원 등 총 29억 2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화도 차도선 건조사업에 총 24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만큼 화도 주민의 안전을 위해 선박 건조가 시급한 상황임을 감안하여, 우선 시비로 올해 10월에 설계를 시작하여 2022년 1월에 착공 2023년 1월까지는 새로운 차도선을 건조하는 등 섬 주민들의 교통 및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21 쿠키뉴스

56. 흥남철수작전 피란민 내렸던 장승포, 도시재생으로 새단장

한국전쟁당시 흥남철수작전 피란민을 품었던 경남 거제시 장승포가 노후주택을 수리하고 통학로와 골목길을 정비하는 등 새 단장을 했다. 장승포는 한때 인구가 5만명에 달하며 도시가 북적였던 적도 있으나 거제시에 편입되고 조선업이 침체되면서 노후화가 많이 진행됐다. 하지만 이번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160호의 주택이 깨끗한 집으로 바뀌는 등 주민들의 삶의 여건이 많이 달라지게 됐국토부는 장승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장승포항을 거점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57. 거제시민 숙원 ‘시립박물관 건립’ 확정

문체부 건립 지원 대상에 선정 둔덕면 방하리에 96억원 들여2020년 착공, 2022년 10월 개관

거제시민의 숙원사업으로 거제시의 전통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거제시립박물관’ 건립사업이 마침내 확정됐다.립박물관 건립 지원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부지매입비를 제외한 건립비의 40%를 국고 보조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사업비 96억3400만원(국비 38억5400만원, 지방비 57억8000만원)을 투입, 둔덕면 방하리 485-2 일대 6796㎡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000~4000㎡ 규모의 시립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부지는 매입이 완료된 상태다.

58. 거제시, 아주터널 경유 시내좌석버스 운행

시내좌석버스 도입은 지난 2010년 아주터널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민원이다.변광용 시장은 "거제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소됐다"며 "어디서든 접근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시스템을 만들어 주민 편익을 증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2019.04.11 노컷뉴스]

59. 거제시 아주동 숙원사업 복합청사 착공

아주동은 급격히 늘어난 인구로 현 시설로는 행정수요를 충족할 수 없어 동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신축하는 복합청사는 연면적 2959㎡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주민센터 및 도서관의 건립으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서관 건립으로 문화 부분의 저변확대를 할 수 있게 된다.

총사업비 81억원(국비 14억 8000만원, 시비 66억 2000만원)으로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2019.10.01 경남신문

60. 거제시, 일운체육공원 조성사업 기공식

'일운체육공원조성사업'은 약 3만㎡부지에 총사업비 85억여원이 투입됐으며, 일운체육공원 조성을 위한 부지 매입을 위해 한국석유공사의 U2기지 건설에 따른 일운면 지역상생협력금 26억원이 활용됐다. 체육공원 내 축구장 1면, 테니스장 3면, 농구장 1면, 그 외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0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2010년부터 추진된 일운면의 오랜숙원사업인 본 공사가 완료되면 인근 지세포항의 레저·관광시설과 연계, 시너지효과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복지를 넘어 지역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복합체육시설로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2019.10.25 뉴스핌

광용 거제시장 “현장이 답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취임 후 100여 곳 방문

변광용 거제시장은 2018년 7월 취임 후 현재까지 1년5개월여 동안 58일을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누볐다.

구체적으로 지난해(2018년)에는 국회에 7일, 청와대와 중앙부처 10일 등 총 17일이다.

올해는 그보다 훨씬 많은 국회 19일, 청와대‧중앙부처는 29일 등 41일간을 서울과 세종 등에 출장길을 올랐다.

변 시장은 또 국회의원과 중앙부처 담당자를 잇따라 만나 시의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면서 특별교부세 등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해 2020년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다. 또 거제 곳곳을 직접 누비며 주민들의 의견을 기탄없이 들었다.

현장방문은 지난해 8곳, 올해는 97곳으로 100곳이 넘는 거제지역을 돌아다니며 민원을 해결했다.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시민이 무엇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지도 정확히 알게 됐다”

“2020년 당초 예산에 마을에 필요한 사업들을 할 수 있도록 예산을 대폭 늘렸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해법 찾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2019.12.16 쿠키뉴스]

61. 거제시 해금강 휴양시설지구 주인 찾았다

거제시가 15일 해금강(주)와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대한 업무협약(MOU)과 해금강 휴양시설 조성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해금강 휴양시설용지는 지난 2004년 3월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1번지 일원 4만 2544제곱미터로 조성했다.

매매계약을 체결한 부지는 거제시 소유 3만 4795제곱미터이다.매매계약 대금은 140억 원이다.

해금강(주)는 14일 오후 매매대금 중 10%인 14억 원을 거제시에 납부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해금강을 배경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오고 힐링할 수 있는 관광휴양시설을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 오랜기간 추진이 보류된 숙원사업이 힘들게 성사된 만큼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출처 2020.01.15 프레시안

62. 거제시,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으로 주민숙원 해결한다

거제시민이 수년간 겪어왔던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변광용 거제시장은 29일 상문동에서 거제면까지 현장을 돌며 주민숙원사업 대상지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18개 면·동으로부터 신청 받은 22개 사업 중 시급성과 주민수혜도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 9개 사업이 대상이다. 사업비는 각 2천 ~ 3천만 원 정도다.

변광용 시장은 ▲문동 마을안길 재포장 ▲양지암공원 통행로 보수 ▲옥포 이던 플레이스 앞 도로정비 ▲옥포 산복도로 무궁화동산 조성 ▲장목면 관포마을 정자설치 ▲하청면 동리마을 가드레일 설치 ▲연초면 연행마을 안길 확장 ▲장평동 12통 급경사지 배수로 정비 ▲거제면사무소 일원 복개도로 재포장 대상지 등 9개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출처 2020.10.29 내외통신

62. 거제 옥포 공동주택 밀집지, 20년 만에 시내버스 운행

옥포2동 주민 숙원사업 시내버스 노선 ‘해결’ 변광용 시장 “작은 일이라도 책임 다 하겠다”

마을에서 통장으로 재직 중인 임세령(45·여) 씨는 “버스노선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15년 이상 요구해도 안됐던 사안이라 사실 포기 상태였다”면서 “주민들의 불편함을 헤아려 노선이 들어설 수 있도록 애써주신 시장님께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변광용 시장은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없애고, 지속적인 노선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복지수요를 충족시키는데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편하고 어려운 일을 가리지 않고, 앞으로도 현장을 더욱 꼼꼼히 살피면서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2020.06.01 경남도민신문

63. 거제시, 상동지역 숙원 상동1초 신설된다

거제시 상동지역 학부모들의 숙원이었던 (가칭)상동1초등학교가 2022년 3월경 개교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2019년 4월19일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상동1초등학교 신설 건이 상정돼 심사결과 승인 결정됐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이 지난 3월 20일 유은혜 교육부장관을 직접 만나 상동지역 초등학교 설립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강력 건의한 것이 학교신설 승인의 큰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앞서 시는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신설 학교에 대한 학교복합화시설의 일환으로 강당 건축비 18억원을 거제시가 대응투자 방식으로 지원을 확약한 것도 승인의 한 요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2019.04.24 로이슈]

64. 거제시, 경남도 마을공동체 사업 공모에 다수 선정

거제시는 경상남도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사업공모에 모두 6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거제시에 따르면 '아주 서당골천에 미래를 심자'사업이 경상남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중 최상위 사업에 선정, 800만원의 보조금을 받게 됐다. ▲옥포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하청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맹종죽 시(始)배지 관광지 개발' ▲거제 좋은 사람들의 격려문화 캠페인 ▲거제 마이올림 주민모임의 '거제지역 역사연구 및 탐방' 등 5개 사업이 선정돼 총 1750만원의 보조금을 확보했다.

출처 2020.08.14 뉴시스

65. 거제시, 아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도 전환사업 예산 92억원 확보

거제시는 2021년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도 전환사업에 아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39개 사업이 선정되어 사업비 92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규 선정사업은 총 21개 사업(37억원)으로 문화관광 분야 ▲거제만 생태탐방로 조성 등 5개 사업(13억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농업기반정비 등 7개 사업(17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 ▲한라프라자 카리프트 교체공사 등 7개 사업(2억원), 환경 분야 ▲아주천 생태하천 복원 1개 사업(5억원)이다.

이 외 계속사업은 ▲흥남철수기념공원 조성사업 등 18개 사업(55억원) 예산이 확보되어 시의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신규사업중 아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민선7기 시장 공약사업으로 2023년까지 총 사업비 104억 원이 투입되는 아주동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출처 2020.10.12 뉴스프리존

66. 거제시, 이수도 3상 전력공급…내년 6월말 공급 예상

거제시-한전거제지사, 이수도 3상 전력공급사업 협약 체결

이번 협약으로 거제시와 한전거제지사는 이수도 3상 전력공급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긴밀한 상호 협력을 약속하고, 2021년 6월 말 이전까지 3상 전기 공급이 가능하도록 시설부담금 납부 전 조기 착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거제시에 따르면, 이수도 3상 전력공급사업은 10여 년 간 이어져오던 오랜 주민숙원사업이다.

출처 2020.12.02 쿠키뉴스

67. 거제시, 2022년 균특예산 35억원 확보

거제시는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 재건축 사업 등 10개 사업에 대한 2022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35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거제시립박물관 건립과 농업기술센터 이전,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 재건축, 장승포동 다어울림 행복문화센터, 고현동 생활SOC복합화 시설사업 등으로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시가 전략적으로 추진해 왔던 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출처 2021.05.18 파이낸셜투데이

68. 변광용 거제시장 '복항마을 굴곡도로 개량공사' 준공 현장 방문

시도13호선 복항마을 굴곡도로 개량공사는 지난 2019년 초 변 시장이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복항마을을 방문했을 때 주민들이 건의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14억원을 들여 굴곡도로(225m) 개량과 주차장(4,000㎡, 95면) 조성을 추진해 2021년 5월 공사를 완료했다.

출처 2021.05.26 뉴스핌

69. 거제시, 보통교부세 2953억 확보…역대 최대 규모

거제시가 올해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보통교부세가 3000억 원에 근접했다. 지방자치 출범 이후 최대 규모로 지방재정이 부족해 지지부진하던 각종 현안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거제시는 국가 2차 추경 확정에 따라 보통교부세 328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거제시 올해 보통교부세는 종전 2625억 원을 더해 2953억 원으로 늘었다. [출처 2021.07.26 부산일보]

69. 거제시, 보통교부세 328억원 추가 확보

경남 거제시는 정부의 2차 추경 확정에 따라 보통교부세 328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보통교부세 2625억 원에 이어 328억 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보통교부세가 처음으로 2900억원 대를 돌파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그동안 조선업 위기로 지방세수만으로는 산재한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 중앙부처로 국회로 직접 발로 뛰며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특히 자주재원인 보통교부세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지원 확대를 요청한 결과 역대 최대 금액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출처 2021.07.26 뉴시스]

70. 거제시, 2021년 상반기 공모사업 43건 선정…국도비 248억 확보

거제시가 정부 각 부처와 경남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총 4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430억(국도비 248억)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거제시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25건·169억) 선정건수가 1.7배, 총 사업금액은 2.4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며, 중앙부처 및 경남도의 정책 방향을 사전 분석해 지역현안 사업 발굴에 적극행정을 펼친 결과이다 [출처 2021.07.30 브릿지경제]

71. 거제시, 장승포동주민센터 신청사로 이전

거제시가 지난해 장승포동주민센터 재건축 공사에 착공해 공사를 완공하고 내달 4일 임시청사(구 마전주민센터)에서 신청사로 이전한다. 장승포동주민센터 신청사는 1층은 민원실, 2층 주민사랑방·프로그램실, 3층은 예비군 동대·회의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상 3층·연면적 1615.43㎡ 규모로 총 5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출처 2021.08.31 브릿지경제

72. 경남도 '생활SOC 복합화사업' 93억원 확보

복합화사업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문화, 체육, 복지시설 등 13종 시설 중에서 지자체가 필요로 하는 2개 이상 시설을 하나의 부지에 복합 건립하는 사업이다. ▲거제시 도란도란 컬쳐 앤 푸드센터 복합화사업 거제시 도란도란 컬쳐 앤 푸드센터 복합화사업은 사업 계획부터 주민이 주도해 추진된 사업으로 우수사업계획에 선정됐다.

출처 2021.10.01

73. 부울경 메가시티 연계한 '거제~통영 고속도로' 예타면제로

 

통영~거제 고속도로 연장,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확정

거제~통영 고속도로 연장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21~’25)계획 반영이 확정됐다.

거제시는 시민과 함께 거제~통영 고속도로 계획 반영을 환영하면서, 앞으로도 많은 과제가 남아있는 만큼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거제~통영 고속도로 연장의 필요성을 결정해 거제시 연초면 송정리에서 통영시 용남면까지 1조 8811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출처 2022.01.30 경향신문

74. 조선인력 양성부터 취업까지…'거제형 청년 일자리' 만든다

  • 거제 청년 착한일 체험 사업 참여자 모집 2018.7.19 경남신문
  • 청년 일자리 사업 시행 거제시 10억 원 쏟는다 2018.7.10 경남일보

조선업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경남 거제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거제형 일자리'창출에 나섰다.

거제형 일자리'는, 우선 청년 구직자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기술교육센터에서 접수받아 선발하고, 2~3개월간 조선소 현장 근무에 필요한 기본적인 기술과 자격증을 취득 등 기술 교육을 받도록 한다.

기술교육센터 입소 인원에게는 기존 월 20만 원의 훈련수당을 인상해주고, 전체 교육비용과 숙식까지 무상으로 제공해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한다.

출처 2018.11.13 노컷뉴스

75. 거제시,조선소 기술교육원 이수자에게 월 100만 원 인센티브

거제시는 양대 조선소 기술교육센터(기술연수원) 교육 이수자에게 국가에서 지급하는 훈련수당(월 20만원)을 포함 1인당 100만 원의 장려금을 매월 지급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회복 중인 조선업황에 대비한 최우선 선결 과제가 인력의 안정적 수급이라 게 거제시의 판단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정부 부처 등을 직접 방문해 지역경제 어려움과 사업 필요성 등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예산 27억 원을 확보했다.

출처 2019.01.10 부산일보

76. 거제시, 청년 일자리 창출 70억 통큰 투자

거제시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려고 70억 원을 투자한다.

거제시는 국비 41억 원 등 총 70억 원을 확보해 ‘거제 청년 내일(My Job)을 찾아라’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예산은 지난해 10억 원보다 7배 증액한 것이다.

시는 청년(18~39세)을 채용하는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마을기업에 청년 인건비를 월 200만 원씩 1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취업으로 다른 지역에서 온 청년에게는 주거 임차비를 월 30만 원 지원한다. 이 사업에는 총 53억 원을 투입해 청년 23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만 18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을 채용하는 10인 미만 제조업체도 청년 인건비 월 200만 원을 2년간 지원받을 수 있

출처 2019.01.24 국제신문

77. 거제시, 청년구직활동 지원사업(드림카드) 시행

드림카드’는 청년의 구직활동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어 빠른 시일 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거제시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18~34세 청년 중 가구중위소득 150% 이하 취업 희망 청년이다.

드림카드는 교육비, 도서구입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과 관련된 비용으로 사용가능하며, 1인당 총 200만원(월50만원씩 4개월)을 지원받게 된다.

출처 2019.03.05 로이슈

78. 거제형 청년일자리 사업 432명 취업 성과

거제시는 올해 거제형 청년 일자리 창출 모델 사업으로 432명이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등 지역 조선소에 취업했다고 25일 밝혔다. 한 지역 조선소 기술교육원 관계자는 "거제형 청년 일자리 창출 모델 사업으로 모집 자체가 쉽지 않던 훈련생이 많이 늘었다"며 "훈련 수당이 100만 원으로 많아지면서 생활고로 중도 탈락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두 조선소 훈련 기관 입소생에게 고용노동부가 지급하는 훈련 수당(20만 원) 외에 80만 원의 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출처 2019.11.25 경남도민일보

79. 거제시, 코로나19 실직 청년에 100만 원 지원

거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일자리를 잃은 청년들의 생계안정과 사회진입 활동 촉진을 위해 실직 청년 240명을 대상으로 '청년희망 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고용위기에 코로나19 사태가 더해지면서 청년들이 구직 활동에 어려움이 많다"며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2020.04.02 아시아경제

80. 거제시, 신혼부부·미혼모부 가정에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 연 100만원 한도…유자녀 가정 최대 150만원 지원

거제시는 무주택 신혼부부 및 미혼모부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1월부터 주택 전세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출처 2020.01.05 아시아경제

81. 거제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새롭게 도약한다

- 5년 간 7435억 원, 137개 사업 추진

- 아기 수당, 육아휴직장려금 지원 등

변광용 거제시장은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2025년까지 7435억 원을 들여 137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2020.10.27 국제신문

82. 거제시, 무장애 도시 조성에 5년간 417억 투입

거제시가 5년 동안 417억원을 투입해 누구나 차별없는 무장애 도시 조성에 나선다.

단기사업에 219억원, 중장기사업에 19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기사업으로 반다비 체육관 건립, 장애인 공공체육시설 확충, 무장애 놀이터, 열린 관광지 등을 조성하고 중장기 사업에는 무장애 도시 구축을 위한 건축·교통환경 조성사업과 무장애 관광콘텐츠 개발, 정보 접근성 개선 등의 사업이 포함됐다.

출처 2021.01.22 경남신문

83. 장애인 사각지대 없앤다 … ‘거제 반다비 체육센터’ 착공

-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북카페 등 조성.. 2023년 11월 준공 계획

- 2022년 1월 5일 오전 10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부지 현장에서 착공식 가져

출처 2022.01.25 프레시안

84.거제시, 제1회 거제청년주간 참여자 사전 접수

27일 시에 따르면 거제청년주간은 시 최초의 청년을 위한 행사로, 순수 청년들로만 구성된 청년주간 추진기획단을 운영해 청년들간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 참여 기회와 청년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변광용 시장은 “코로나19로 소통의 기회가 없어진 요즘, 청년주간 행사를 통해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친화도시 거제의 위상이 제고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출처 2021.10.27 경남일보

85. 거제 첫 ‘권역별 공중목욕탕’ 12월 개관

민선7기 변광용 거제시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인 ‘권역별 공중 목욕탕 건립’이 동부면에서 처음으로 실현됐다.

하나금융그룹이 1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이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538㎡의 복지회관이다. 1층에는 공중목욕탕 시설이, 2층에는 사랑방과 건강증진실, 쉼터가 있어 농어촌 노인들의 보건위생을 증진하고 혹서기, 혹한기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함께하는 공동체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광용 시장은 그간 도농복합도시인 거제의 특성상 농어촌 주민, 특히 어르신들이 목욕탕 방문을 위해 멀리까지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을 접하고, 소외지역의 공중목욕탕 건립을 위해 다방면으로 검토와 노력을 기울여왔다..

출처 2021.01.24 경남일보

86. 거제시 6개 권역별 복지관 건립 추진

거제시가 종합적인 노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권역별 복지관 건립을 추진한다.

거제 전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2026년까지 연차적으로 복지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역 18개 면·동을 △제1 중부권(고현동·장평동·상문동·수양동) △제2 중부권(옥포1동·옥포2동·아주동) △동부권(능포동·장승포동·일운면) △서부권(사등면·둔덕면) △남부권(거제면·동부면·남부면) △북부권(연초면·하청면·장목면)으로 분류했다.

출처 2021.10.22 경람도민일보

87.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개소

거제시보건소는 5일 변광용 시장을 비롯한 지역사회 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총 사업비 24억여 원을 투입해 고현동 주민센터 맞은편에 지상 3층, 연면적 959.22㎡ 규모로 건립됐으며 검진실, 상담실, 쉼터, 가족카페, 인지학습실, 프로그램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출처 2018.12.05 로이슈

88. 거제시보건소 25년 만에 증개축 착수

거제시는 시민에게 쾌적하고 질 높은 공공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보건소 청사 증개축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1998년 시 보건소 신축 이후 25여 년 만이다.

시는 총사업비 43억여 원(시비 포함)을 투입해 3층인 보건소 건물을 4층으로 증축하고, 청사 안팎을 개보수할 계획이다. 또 하청면 보건지소 개보수 등 농어촌 의료 취약지역 시설과 의료 장비 보강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0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27억 5000여만 원을 확보하면서 탄력을 받았다.

출처 2019.09.30 경남도민일보

89. 장승포 시립도서관 확장 신축 추진

  • 거제시, 내년도 예산안 규모 1조1251억원 편성

거제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는 사회기반시설 및 생활SOC 확충을 위해 송정~문동 간 국지도 58호선 건설 84억원, 상동지역 도로체계개선 94억원, 도시재생뉴딜사업 119억원, 어촌뉴딜 300사업 204억원, 거제시 종합사회복지관 신축공사 60억원, 장승포동 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 건립 17억원, 거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43억원,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 재건축 사업 37억원,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 28억원, 사업용차량 공영주차장 조성 35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영유아보육료 지원 291억원, 영아수당 지원 30억원,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7억원, 어린이집 이용 아동 급간식비 지원사업 7억원, 교육경비 보조 53억원, 아주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19억원, 기초연금 641억원 등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 35억원, 조선업 고용유지 지원 32억원, 거제사랑상품권 발행지원 68억원, 공공근로사업 등 공공일자리사업 추진 43억원, 청년 고용촉진 지원 44억원, 노인일자리지원 142억원 등을 편성했다.

출처 2021.11.20 브릿지경제

90. 거제청년센터 ‘이룸’ 내달 1일 첫발

거제청년센터 ‘이룸’은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한 마실살림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억8600만원과 실시설계용역을 지원받아 농업기술센터 1층 창고 148㎡를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출처 2020.06.21 경남도민신문

91. 거제시,도시재생뉴딜사업 `도심 탈바꿈`

거제시는 10일 거제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고현동, 옥포동 등 2곳이 선정돼 국비 250억 원, 도비 50억 원 등 300억 원을 확보해 지난 2017년 선정돼 추진 중인 장승포와 함께 3곳을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침체된 도심지가 활력을 되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현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은 거제관광호텔부지와 공영주차장 등 공유재산을 활용해 △도심중심기능 강화 △원도심 상권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옥포1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은 옥포1동 주민센터부지와 옥포항 일대를 거점개발하게 된다.

출처 2019.1010 경남매일

92. 거제시 빛의 광장 조성사업 특별교부세 7억 확보

변광용 거제시장, 5월 전해철 장관 만나 요청....상문동 문동3교 교각하부 활용

변광용 시장은 "상문동 지역 대단지 공동주택 건설로 세대수는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으나 문화, 체육 기반 조성을 위한 도심 개발용지가 부족한 상황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변 시장은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자 방치되어 있던 문동3교 교각 하부를 활용한 '풋살장' 설치를 한데 이어, 이번에 특별교부세 확보로 복합공간 조성이 가능하게 됐다"고 했다.

출처 2021.06.29 오마이뉴스

93. 거제 상문동 초등학교 신설… 2022년 개교 목표 44학급

24일 거제시에 따르면 (가칭)상동1초등학교 신설 사업이 지난 19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이르면 올해 착공이 가능해졌다. 변광용 거제시장과 김한표 국회의원이 유은혜 교육부장관을 직접 만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어필했다. 특히 거제시는 학교복합화시설의 하나로 강당 건축비 18억 원을 대응투자 방식으로 지원을 확약하며 설득에 나섰고, 심의 통과를 이끌어 냈다

출처 2019.04.24 부산일보

94. 거제시 연초면, 아우름센터·동부면 참살이센터 준공

거제시는 지난 25일과 27일 연초면 ‘아우름센터’와 동부면‘참살이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은 주민 교류와 소통 공간 마련을 위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권역단위 거점개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편,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은 공모사업 신청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이 직접 계획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농어촌 개발사업으로 연초면과 동부면은 권역별 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됐다. 거제면 권역과 일운면 망치권역은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준공될 예정이다.

출처 2021.05.27 부산일보

95. 거제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4월 1일 개소

거제시는 지난 달 24일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수탁기관 선정위원회를 열어 사단법인 경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위탁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이며, 직원은 센터장 포함 3명이다.

도내 지자체 중에서는 3번째 개소로 현재 창원시, 김해시가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2020.09.19 뉴스경남

96. 거제지역 체육시설 대폭 늘어난다

거제시는 사업비 1400억원을 투입, 지난 2015년 말 착공해 현재 6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부지 5만2900㎡ 규모의 하청스포츠타운에는 운동장, 야구장, 풋살, 그라운드골프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구장 등이 들어선다.

또 시는 사업비 69억원을 투입, 일운면 지세포리에 ‘일운체육공원’ 조성사업을 오는 5월 착공해 내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2만6990㎡의 부지에 축구장, 테니스장(3개), 농구장, 게이트볼장 등을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고현지역에 공공체육시설을 만들기 위해 토지(8266㎡) 보상비 등을 합해 133억3000만원을 들여 올 연말까지 토지수용을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현재 87%의 토지를 수용했다.

출처 2019.01.24 경남신문

 

97. 거제시, 5일부터 전 시민 대상 '시민안전보험' 시행

거제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해 5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2일 거제시에 따르면 5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이 시행되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이나 불가피한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모든 시민들이 최대 1400만원의 피해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출처 2019.08.02 경남신문

98. 거제시, 2020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거제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0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심사에서 변광용 시장의 거제시평생학습관 추진의 높은 의지와 열정이 담긴 발표와 시의 특성이 적극 반영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해 참석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출처 2020.05.20 뉴스핌

99. 거제시. 축구협회 시민축구단 만든다

거제시는 내년 K4리그 참가를 목표로 '(가칭)거제시민축구단' 창단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시에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창단 실무는 시 축구협회에서 담당한다.

창단 준비 금액은 시 예산 2억 원과 축구협회 자부담 1억 원 등 3억 원 규모다. 시는 한 해 축구단 운영비로 7억 원(시비 5억·축구협회 2억 원)가량이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2010.02.26 경남도민일보

100. 거제 바람의 언덕, 대형주차장 조성된다.

거제시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 가운데 하나인 ‘바람의 언덕’에 대형 주차장이 조성된다.

거제시는 기획재정부로부터 남부면 갈곶리 도장포 일원에 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한 용역비 3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도장포마을 일대는 연간 10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바람의 언덕’이 위치한 곳이지만 주차 공간이 부족해 관광객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는 곳이다. 거제시는 그동안 ‘바람의 언덕’을 찾는 관광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립공원공단, 기획재정부, 환경부 등 관련부처를 수차례 방문하는 등 협의를 이어왔다.

출처 2019.09.02 경남신문

101. 거제시 옥포동 팔랑포마을 진입도로 완공

3년 숙원사업…7년간 43억 투입·744m 2차선도로 개통

거제시는 옥포동 팔랑포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인 마을 진입도로를 7년간 43억을 투입해 2020년 9월 길이 744m에 폭12m인 2차선도로로 완공 후 개통했다.

거제시는 그동안 팔랑포 마을 진입도로에 대해 2013년도에 설계를 완료했고 2014년부터 토지 및 지장물 손실보상을 추진해 2018년 5월 공사 착공후 2020년 9월에 도로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출처 2020.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