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포기한 바다, 더불어민주당이 지킵니다.
76일차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중단 천막농성장 투쟁으로 시민들과 함께 했습니다.
추석 명절을 하루 앞둔 장평 농성장 앞 차량 이동이 많습니다.
우리는 검찰 권력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를 침묵하고, 지지하는 세력들과 계속 싸우고 있습니다.이 싸움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일본 정부가 환경 전범의 길을 포기할 때까지 지치지 않고 끝까지 투쟁합시다!!
변광용 민주당 거제지역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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